[포토]‘한국관광 100선’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초대

로컬세계

local@localsegye.co.kr | 2023-03-13 17:33:21









9일 오전 세종시 연기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람객들이 지중해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지중해온실에는 바오밥나무와 물병나무, 올리브, 대추야자 등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이색 식물들 228종이 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3 한국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쳐를 즐길수 있도록 100가지를 선정했다. (사진=국민소통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