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간 자리는 흔적없이" 전국 17개 시.도 회원대표 5천여명 버리고간 쓰레기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4-10-16 17:36:42
| ▲ 행사 후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고창 모양성 앞 광장. 사진/고창군민 제보 |
| ▲ 고창군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있다. 사진/고창군민제보 |
[로컬세계=김경락 기자] 지난 14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모양성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3주년 기념 ‘2024 민족통일 전국대회’가 전국 17개 시.도 회원대표 5천여명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됐다.
그러나 행사가 끝난뒤 소위 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민족통일협의회 참가자들은 수준은 유치원 이하수준이였다.
그들이 머물다간 자리엔 쓰레기가 난무하고 지나는 군민들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시민의식과 주최측의 마무리 소홀로 애꿋은 고창군 행정지원과 직원들만 퇴근 시간을 넘기면서 청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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