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회 개최

마나미 기자

| 2026-01-06 18:07:03

-병원 풍경과 따뜻한 기억을 담은 전시…위로의 메시지 전달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본관 로비에서 병원 소속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병원 소속 미술작가 11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애 예술인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병원 소속 장애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공유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장애인예술협회 등록 작가이거나 공모전 및 개인전 출품 경력을 보유한 작가들이다.

전시 작품은 병원 전경, 병원과 관련된 긍정적인 기억 등을 주제로 한 총 20점으로 구성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 장애 예술인에게 작품 전시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과 관련된 긍정적인 기억을 담은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병원에서 잠시나마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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