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5년까지 연장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4-12-27 17:47:48
| ▲남원시청 전경. |
[로컬세계=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4년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기존 감면 정책을 1년 더 이어가는 것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총 105종 1432대의 모든 임대 농업기계로,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약 2억3000만원에 달하는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장 결정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농촌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은 농업인들에게 꾸준히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정책으로, 남원시는 이번 연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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