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디바’ 이은하, 리사이틀로 귀환…53년 음악 인생 노래한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4-23 17:58:16
53년 음악 인생 노래한다 “이은하의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진정성 있는 무대”
▲'디스코 여왕' 이은하 리사이틀이 5월 8일·9일 양일간 용산 아트홀 대극장서 펼쳐진다./사진=다다크리에이터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디스코 여왕 가수 이은하가 5월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018년 대구 콘서트 이후 8년 만에 디스코 여왕 가수 이은하가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리사이틀로 오는 5월 8일과 9일 양일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홀에서 개최한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소속사 다다크리에이터 관계자는 "이은하의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진정성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아티스트의 건재함을 확인하는 동시에 깊은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건강상에 이유로 팬들과 가까이 만나지 못했던 이은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파격적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팬들에 요청에 따라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지금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 발라드, 댄스곡 외에도 팝송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랜 친분에 동료 연예인들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한다.
1973년 데뷔 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이은하에 데뷔 53년 첫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고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히트곡과 함께 전국으로 콘서트를 넓혀가는 신호탄이기도 한 이번 공연이 더욱더 많은 기대하게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지난 3월1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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