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축구선수 나상호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4-12-20 18:05:56
수북면 출신 나상호 선수, 작년에 이어 연속 최고액 기부
| ▲ 담양군 출신 축구 선수 나상호,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 (오른쪽 나 선수의 누나 나미혜 씨) 담양군 |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담양군은 축구 선수 나상호씨가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상호 선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출전 이후 올해 1월 J1리그의 FC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20일 담영군에 따르면, 수북면 출신인 나상호 선수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호 기부자로, 올해에도 군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기부 최고 한도액을 기탁했다.
나 선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난해 기부금 기탁뿐 아니라 홍보 영상에 재능기부로 출연하는 등 시행 초기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모금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한 나 선수의 누나 나미해 씨가 대신 참석했다.
나 선수는 “올해에도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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