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포우헌에서 제10회 영산강 시서화 문화축제 개최 중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10-19 19:09:02
남도의 멋과 풍류, 23일까지…서예로 탄생한 아름다운 글 40점
함평군 학교면 포우헌에서 시서화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함평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시화전이 곳곳에서 열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요즘사서화 전이 열려 또 다른 특별함을 선보이고 있다.
시와 서예와 그림의 만남, 그것도 인쇄물이 아닌 서예가의 손에서 직접 예술로 탄생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함평에서 감상을기다리고 있다.
전남광주 함평군 학교면 포우헌에서 남도의 아름다운 글을 서예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 행사가 개최된다.
오는 23일까지 학교면 포우헌에서 열리는“‘제10회 영산강 시서화 문화축제’가 그것이다.
남도문화예술발전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남도의 아름다운 글 40점이 서예가들의 필묵으로 재해석한 작품 전시회다.
17일 부터 23일 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남도의 글과 정서를 서예 작품으로 새롭게 표현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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