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통합 돌봄’ 본격 추진… 유관기관 워크숖 개최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3-25 19:18:58
살던 곳에서 돌봄과 치유를 ... 민관 협력 체계 강화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완도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군이 통합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은 질병,장애,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자기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완도군은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 돌봄에 관한 유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완도소안농협, 완도행복복지재단, 완도대성병원, 완도군 약사회, 완도시니어클럽, 완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협약에서 각 기관은 도시락 운송 및 식사 지원, 약물 관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가사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