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 ‘2026 태아 초음파 사진전’ 개최
마나미 기자
| 2026-10-19 18:43:39
-건강한 임신·출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 제공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3D 초음파로 촬영한 태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태아의 얼굴과 손발 등 엄마의 뱃속에서 성장하는 아기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을 선보였다.
태아 초음파는 아기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인 동시에, 부모가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미리 만나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이기도 하다. 이번 사진전은 이러한 교감의 순간을 다양한 관람객과 나누고, 임신 중인 산모와 가족은 물론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예비 임산부들에게도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임신·출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엄마아기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그만큼 많은 가족이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해 왔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사진전이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가족뿐 아니라 전시를 관람하는 모든 분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엄마아기병원은 현재 매월 평균 150~160건의 분만을 시행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누적 분만 8,000례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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