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2026 지방선거 시민의제 발표 및 공약채택 요구' 기자회견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4-27 21:43:11

시민참여 통해 지방 특화 정책의제 발표  27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 분권혁신운동본부 측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글·사진 박종순 기자] 27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2002년부터 시민 중심의 자치 분권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부산 분권혁신운동본부가 시민에게 제안하는 13대 시민의제 를 발표하고 공약채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 중심의 부산형 자치 분권 3대 핵심의제'와 '부산 교육자치 4대 핵심의제'그리고 '시민주도형 거버넌스 혁신 및 광역행정 통합 2대 핵심의제' 등 연대경제로 지역 공공의 부 구축, 지역 재투자와 지역금융 활성화로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시민 자산화로 에너지 분권 및 기후위기 대응, 동백전 2.0 플랫폼 전환 및 골목상권 조직화로 민생경제 회복 등 총 13대 의제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는 지난 3월 이래 올해 4월까지 20여 차례 분야별 시민의제포럼을 개최해 1년간 총 600여 명의 전문가, 학계,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결집된 집단 지성의 힘으로 시민의제를 정립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시민의제 포럼에 함께한 전문가, 활동가,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의제를 발표하고 각 정당과 부산시장, 교육감, 구청장 후보들에게 공약화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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