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개선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 개최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10-01 18:51:09
다도·수공예 전시부터 목공 체험·팝페라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돌봄·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역할 이어가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농촌 여성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생활개선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회원들은 상반기 동안 진행한 교육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도 시연, 수공예 작품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였다.
이어 박정소 팝페라 가수의 힐링 토크콘서트와 나무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 등이 진행돼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과 농촌 발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시 발전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의 인구 증가와 처인구 개발, 반도체 산업 확대 등에 따른 지역 변화와 함께 도로·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3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과 지원을 비롯해 지역 돌봄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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