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수놓은 마칭밴드의 금빛 행진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23 18:54:27
2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에서 마칭밴드가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박람회장을 행진하고 있다. 빅보스 마칭밴드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이 힘찬 행진곡으로 물들었다. 섬박람회를 기념해 열린‘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이 23일 개막해, 국내외 마칭밴드들이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연주로 박람회장 곳곳을 누볐다.
2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에서 마칭밴드가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박람회장을 행진하고 있다. 소닉 마칭밴드
태국 워라랏쓱사 논타부리학교 마칭밴드가 거리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태국 워라랏쓱사 논타부리학교 마칭밴드를 비롯해 국내 마칭밴드와 빅밴드, 치어리딩팀, 여수 지역 고등학교 관악부와 어린이집 마칭밴드까지 다양한 세대의 팀들이‘섬과 바다, 마칭으로 잇는 미래’를 주제로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악부가 힘찬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 학생들의 당찬 연주가 박람회장을 흥겨운 가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여수마칭페스티벌'에 참가한 여수 한빛·여서어린이집 마칭밴드 어린이들이 앙증맞은 연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관람객이 걷는 길 위로 음악이 지나가며 박람회장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됐다. 오후 4시 열린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섬과 바다의 금빛 환희'를 주제로 한 마칭 공연이 이어졌다.
2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참가 마칭밴드들이 나란히 도열해 있다.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은 단원들이 한자리에 서며 이틀간 이어질 금빛 행진의 시작을 알렸다.
마칭페스티벌은 24일에도 오후 3시 거리 퍼레이드와 오후 4시 주행사장 열린무대 공연으로 이어진다. 사진=조직위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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