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열린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3-10 20:28:56
알반부,학생부 합계 62명 선발 총 상금2,860만 원 수여
공모 2.27~4.17 접수 4.16~4.17 심사 4.24예정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포스터. 담양군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포스터. 담양군
공모 2.27~4.17 접수 4.16~4.17 심사 4.24예정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에서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이 개최된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이 공예대전은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이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일반부는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제44회 대회에서는 일반 대상1, 학생 대상1,장려상 5, 특선 8, 입선 10 명 등이 선정된바 있다.
4월26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약 90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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