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시민의 날 맞아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94명 표창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28 19:41:04
문화상·시민상·청년정책 등 7개 분야서 시민·관계자 시상
이상일 시장, 45명에 직접 표창…지역사회 기여 격려
1996년 시 승격 기념해 매년 9월 30일 ‘용인시민의 날’ 지정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시장이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일 시장, 45명에 직접 표창…지역사회 기여 격려
1996년 시 승격 기념해 매년 9월 30일 ‘용인시민의 날’ 지정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이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표창을 받았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등 9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용인시 문화상 3명 ▲청년정책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10명 ▲용인시민상 27명 ▲경기도민상 5명 ▲용인시의장상 35명 ▲국회의원 표창 6명 ▲도의장상 8명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문화상과 청년정책활성화 유공, 용인시민상, 경기도민상 수상자 가운데 45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공이 큰 분들에게 상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수상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이 용인특례시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늘어나고 지역이 발전하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아지고 있다”며 “수상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용인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1996년 9월 30일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승격한 것을 기념해 매년 9월 30일을 ‘용인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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