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당위성 커진 유엔 AI허브 ‘목포유치’ 전력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6-05-04 19:18:51
[로컬세계 = 박성 기자]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만남을 환영하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허브의 최적지 목포 유치 당위성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최근 이대통령과 구글 CEO가 청와대에서 미팅을 통해 AI 가드레일(안전, 윤리 기준)과 AI 허브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것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AI 기술 경쟁을 넘어 유엔 AI허브 국제 규범을 주도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주일전 유엔 AI허브(센터) 목포 유치위원회 설치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유엔과 글로벌 AI 협력 구조를 구축한 지금이야말로 목포가 ‘유엔 AI 허브 실현 도시로 도약할 기회”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3월 중순 정부 대표단은 뉴욕과 제네바 현지를 방문, 유엔개발계획, 세계보건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노동기구, 국제이주기구, 세계식량계획 등 유엔 6개 핵심 기구 수장들과 만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여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제 남은 것은 이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AI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보건, 통신, 개발, 식량, 노동 분야의 국제기구 및 협력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공항 항만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기구 활동이 가능한 행정적, 법적, 생활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AI, 데이터, 정책 연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향후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목포시는 무안국제공항과 목포항, 그리고 RE100 전력의 생산하는 서남권 해상풍력 등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AI-에너지-국제협력’이 연결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국제기구가 실제로 AI가 가능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과 구글 딥마인드 CEO와 협력을 다시 한번 지지한다. 목포를 단순한 후보지가 아니라 ‘이미 작동하는 도시’,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전략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디지털 AI 도시 ‘제2의 제네바’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알파고 개발을 이끈 AI과학자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AI캠퍼스를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AI 모델 알파고와 대국을 기획한 장본인으로,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기도하다.
그는 이대통령과 만나 “구글 AI컴퍼스를 세계 최초로 서울에 설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세계적 관심을 집중시켰다.
로컬세계 /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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