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부산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4 22:26:26

정명희 북구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공정한 복지 시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는 자체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적, 환수율, 예방·관리 및 신고체계 구축 등 부정수급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북구는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복지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신속한 환수 조치를 시행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정수급 신고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감시망을 한층 촘촘히 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복지재정이 정당하게 집행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이도록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복지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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