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5월 징검다리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01 08:53:12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및 대비 태세 철저
서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자체 산불진화 훈련. 서울국유림관리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 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등산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은 따듯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및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등 진화 장비를 재점검하여 산불 출동 대비 태세에 철저를 기하고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입사자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휴가 시작되는 노동절에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서 노원구와 합동으로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5월 푸른 숲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징검다리 연휴 기간 산행 시 화기 소지를 금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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