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 실시

마나미 기자

| 2026-06-26 19:53:51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 추가…메인 스토리 진행시 대죄 캐릭터 획득 기회까지
-여름 바캉스 테마 스토리 이벤트 및 출석 이벤트 진행…영웅 뽑기권 100장 제공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를 추가하고, 여름 바캉스 테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는 원작에서 멜리오다스의 연인이자 트리스탄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인물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는 특유의 힐러 콘셉트를 살린 서포트형 영웅으로 구현됐다.

‘엘리자베스’는 마도서, 스태프, 완드를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마도서 사용 시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방어력을 높일 수 있으며, 스태프는 바람 속성 아군의 일반 공격을 강화하며, 또한 아군의 필살기 마력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완드는 속성 버스트 활성화 시 팀 전체 일반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고, 치명 확률 및 관통 능력을 증가시키는 등 강력한 전투 지원 능력을 갖췄다.

넷마블은 엘리자베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의상 및 무기 코스튬 ‘비서 솔바이어’를 선보이며, ‘엘리자베스’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대죄' 오리진 100일 이벤트 이미지

이와 함께 신규와 복귀 유저들이 보다 쉽게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즐길 수 있도록 SSR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추가했다. 예를 들어 이용자는 ACT 2 완료 시 ‘킹’을, ACT 11 ‘재회’ 완료 시 ‘다이앤’을 ACT 15를 클리어하면 '에스카노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여름 바캉스 분위기를 담은 신규 스토리 이벤트에는 엘리자베스, 하우저, 멀린, 매니, 클로토가 등장한다. 이번 이벤트는 배를 타고 해변과 섬을 탐험하는 여름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이벤트 지역 ‘물보라 섬’에서는 채집과 채광, 필드 몬스터와의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를 완료 시, 매니의 수영복 코스튬과 별의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출시 100일을 기념한 특별 출석 이벤트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상시 영웅 뽑기권 총 100장,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영롱한 매혹의 물약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미니게임 모드 ‘매직★팝’이 추가될 예정이다. TPS 형태로 진행되는 해당 콘텐츠를 통해 칠대죄 아바타 상자와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채광 시스템을 개편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펫 파견 방식으로 전환해, 플레이 피로도를 낮췄다. 개편된 채광 시스템을 위한 이벤트 '잡았다! 뽈뽈뽈 탐사대'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기 등 다양한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Steam),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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