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서, 화재 초기 진화 유공자 표창 수여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1-28 20:08:36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28일 화재 초기 진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14일 낮 12시 1분경 춘천시 효자동 소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기 진화 활동으로 화재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 대상자는 육군 제15보병사단 의무대대 하사 박진욱, 상병 이상윤과 주무관 장성환 등 3명으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인근 소화기를 활용해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화재는 인명 피해 없이 12시 18분 완진됐으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수여식에는 춘천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이 참석했으며, 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대응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용석진 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 있게 대응해 준 유공자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