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금암공원, 도심 속 시민휴식을 위한 쉼터로 새단장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03-06 20:28:59
카페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요천경관과 춘향제 불꽃놀이 감상해 볼까?
금암공원, 도심속 시민휴식을 위한 쉼터로 새롭게 단장. 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가 노암동에 위치한 금암공원을 야간경관이 특화된 가족 생태근린공원 조성을 목표로 토지매입을 포함한 총사업비 115억원 투입해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금암공원에는 완주 수계농원으로 옮겨졌던 원불교 남원교당의 범종을 다시 옮겨와 설치했고, 야간경관조명, 어린이 생태놀이터 와 소나무 숲 데크산책로, 카페전망대, 벽천분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공간 조성과 함께 수국 2만여주를 식재하여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또 올해에는 춘향제 전 주요 진입부에 청사초롱을 설치하고, 금암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요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면서, 커피나 차와 함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카페전망대에 자판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카페전망대가 운영되면, 춘향제 기간의 불꽃놀이와 요천경관을 감상하며, 가볍게 차 한잔 즐기며 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암공원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암공원이 시민들의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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