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관광산업 특화 발전 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9-17 20:48:49
강원형 특화 관광자원 발굴·육성 위한 연구 활동 본격화
강원도의회 관광산업 특화 발전 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일곱번째 곽문근 회장, 강원도의회 제공)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산업 특화 발전 연구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강원형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17일 오전 9시30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곽문근 회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흐름에 대응해 강원자치도만의 고유하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도내 고유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와 토론을 비롯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현장 답사, 관광산업 특화 방향 마련을 위한 전문 정책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곽문근 연구회장은 “강원도의 지역적 특수성과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정립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관광 특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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