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함께하는 화천! ‘제29회 화천군 양성평등대회’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10-16 21:06:28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16일 화천군 여성회관에서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함께하는 화천!’을 주제로 ‘제29회 화천군 양성평등대회’가 열렸다. 김세훈 군수, 김영이 화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 의장과 이선희 부의장, 군의원,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2026 화천양성평등 기념식' 주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이 회장의 개회 선언과 화천군 10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및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성별의 관계없이 꿈을 실현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우리가 소망하는 양성이 평등한 세상이다. 모두가 존중받는 화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영이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화천군 10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김세훈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세훈 군수는 “저는 남성 우위시대를 살아 온 세대지만 현대는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져 시대의 변화를 실감한다”며 “취임 후 사무관 8명 중 여성이 4명일 만큼 중견간부 공직자가 늘어났다. 여성의 능력이 향상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발전시켜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세훈 군수가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조웅희 군의장은 “남녀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양성평등의 사회”라며 “의회에서는 남녀가 차별받지 않는 정책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조웅희 군의장이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대현 도의원은 “여성은 본인의 이름보다 누구의 어머니나 아내로 불려 왔다”며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진정한 양성평등 시대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박대현 도의원이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여성발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여성단체협회장 상 등 시상식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양성평등 기념식 주제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이어 2부 행사로 단체별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2026 화천양성평등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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