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 모집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6-01-29 21:54:52
취약계층 중심 영양 보충·맞춤 상담 지원
2026년부터 선정 기준 ‘재산소득’으로 전환
고창군 제공.
2026년부터 선정 기준 ‘재산소득’으로 전환
[로컬세계 =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맞춤형 영양 지원에 나선다.
고창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비롯해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로, 영양 위험요인을 지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인 특성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가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과 1대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에서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된다. 군은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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