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여름 성수기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7-13 23:58:49

25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공원 내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자연공원법 위반행위 단속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여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하여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 성수기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탐방객이 집중되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계곡 및 주요 탐방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및 야영행위 ▲계곡 내 목욕·수영 등 금지행위 ▲불법주차 ▲흡연 ▲샛길출입 ▲오물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자연공원법』위반행위이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단속에 앞서 공원 입구에 문자전광판, 현수막, 안내판 등을 활용한 사전 홍보를 실시해 탐방객들이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후 반복되거나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주옥 자원보전과장은 “여름 성수기 탐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공원법 준수와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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