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브라질 공격수 마졸라 영입...‘공격력 보강’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7-02-09 23:09:24
[로컬세계 고현성 기자]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브라질 출신 마졸라를 영입했다.
마졸라는 브라질 상파울루FC 출신으로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와 중국 항저우 그린타운 등에서 활동하며 아시아 무대를 경험했다. 지난 시즌에는 중국 구이저우 즈청에서 27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하며 팀이 슈퍼리그로 승격 하는데 맹활약했다.
마졸라는 176cm. 75kg로 크지 않은 체격이나 힘과 기술, 슈팅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유연한 플레이에 능하고 볼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 특히 빠른 발과 돌파력으로 수비진을 파고드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북은 마졸라의 영입으로 다양한 공격 루트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에두,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에델과 브라질 커넥션을 이루어 전북 공격의 파괴력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졸라는“아시아 챔피언 전북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K리그를 경험해 보고 싶었고 내 능력의 한계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북의 이름에 걸맞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하루 빨리 시즌이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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