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교수노조, 극심한 가뭄 속 강릉 시민에 생명수 전달
이상수 기자
plusg777@gmail.com | 2025-09-08 08:08:18
2,400병 생수 강릉시청에 전달, 가뭄 피해 지원
송홍권 위원장 “작은 나눔이 공동체 정신 이어가길”
주민과 시 관계자 참여, 직접 나눔 실천 의미 강조
한국폴리텍대학 노조 강릉시청 직원에게 생명수 전달. 강릉시 제공
송홍권 위원장 “작은 나눔이 공동체 정신 이어가길”
주민과 시 관계자 참여, 직접 나눔 실천 의미 강조
[로컬세계 = 이상수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전국교수노동조합은 지난 5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을 위해 생명수 2400병을 강릉시청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송홍권 위원장은 “강릉 시민들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노조가 힘을 모았다”며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교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직접 전달되는 생명수에 고마움을 표하며 작은 나눔의 힘을 체감했다. 한 주민은 “생수 한 병이지만 이렇게 직접 나눔을 실천해주니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생명수 전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송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이어진다면 장기화되는 가뭄 상황에서도 공동체 정신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수노조의 지원 활동은 극심한 가뭄 속에서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로컬세계 / 이상수 기자 plusg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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