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5-12-18 00:27:22
도내 최다 지적불부합지 정리…재산권 보호 성과 인정
안동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도내 24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성과 확산을 위해 실시됐으며, 사업추진 실적, 정부합동평가, 행정 이행 사항 등 총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안동시는 올해 길안면 천지지구를 비롯한 2개 지구에서 총 4,142필지, 449만㎡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맹지 해소는 물론 건축물 저촉으로 발생하던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임하면 신덕지구에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경계 협의를 추진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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