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기장과 장애우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을여행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4-10-12 0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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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부산 맹화찬 기자〕코레일 부산경남본부 KTX기장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어울림’은 지난 8일 관내 장애우 가족들을 초청해 부산역에서 출발해 순천만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KTX기장과 장애우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나들이는 장애우들이 평소 여행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것을 잘알고 있던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소속 KTX기장들과 동구복지회관이 장애인들과의 여행을 계획하던 중 이번에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성사됐다.
특별히 ‘어울림’ 소속 곽영태 KTX 기장이 무사고 200만km를 달성하고 회사로부터 받은 상금 100만원을 기부해 더욱 값지고 뜻깊은 여행이 됐다.
성금을 기부한 곽영태 기장은 “장애우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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