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광화문마켓·서울빛초롱축제 참가…겨울 관광 매력 홍보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5-12-16 00:34:28
하회탈 한지등·체험행사로 안동 관광 알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시가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안동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광화문마켓’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안동 겨울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 참여형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표 겨울 관광코스를 알리고, 젊은 층 방문객을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는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을 선보인다. 안동시가 직접 제작한 하회탈 조형물은 도심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등과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400여 점의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전시되는 서울 대표 겨울 축제다.
안동시 관계자는 “광화문마켓과 빛초롱축제를 통해 겨울 관광도시 안동의 매력을 서울 도심에서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는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진작을 목적으로 열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형 겨울축제로, 매년 국내외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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