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6화천산천어축제, 내년에 다시 만나요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2-02 03:35:44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026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폐막식이 1일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최문순 군수는 "산천어축제는 화천군민의 자랑이며 자존감"이라며 "23년 간 큰 사고 없이잘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공무원, 소방, 경찰,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하나 된 노고의 결정이었다"고 치하했다. 이어 "화천산천어축제는 2002년 화천천에서 '낭천얼음축제'로 시작됐다. 겨울폭우와 폭설, 구제역과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힘을 모아 극복해왔다"고 회고했다.
류희상 군의장은 "세계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내년 축제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산천어축제23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얼음낚시터를 찾은 이은성 군은 명예 화천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군은 축제 복불복 이벤트인 3천만원 상당의 자동차 경품추첨을 진행했다.
폐막식에 앞서 최 군수와 화천군청 각 실국장 공무원들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최 군수는 “지난 12년 간 코로나19에 이상기후까지 겹쳐 많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최고의 축제를 함께 만들었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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