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균 강원도의원 “아이들 통학 안전이 최우선”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9-09 05:00:03
보행로 신설·하교 버스 배차·강원중 학급 증설 등 현장 목소리 청취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춘천6)이 춘천지역 학부모들과 만나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7일 도의회 연구실에서 춘천시의회 김경희 경제도시위원장과 함께 춘천교육지원청 학부모회 협의회(춘학협)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경 춘학협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은순 중등대표, 윤한숙 소통분과위원장, 박윤미 교육정책분과위원장, 김도희 동원학교회장, 이희정 한샘고등학교회장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통학과 교육환경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교 주변 교통·보행 안전 개선을 비롯해 하교 시간대 버스 배차와 통학택시 운영 개선,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 등이 제시됐다. 특히 동원학교 인근 보행로 신규 개설과 강원중학교 학급 증설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재균 의원은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라며 “학부모들이 제안한 의견이 단순한 현장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와 춘천시, 시의회, 교육 당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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