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호선 교수 초청 '2026년 협치·소통 강연' 개최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8-26 06:52:34

9월 16일 오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격조 있는 시민, 품격 있는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주제 강연
용인시민 500명 대상 무료 강연…9월 1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QR코드로 선착순 접수
용인특례시가 9월 16일 진행하는 '2026년 협치·소통 강연'.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협치·소통 강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격조 있는 시민, 품격 있는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호선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서로 존중하는 시민의식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오후 7시부터 20분 동안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 ‘베니앤’이 진행하는 공연은 강의를 듣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연은 용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온라인 사전 접수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치·소통 강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따뜻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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