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8-26 07:18:51
- 9월 1일 첫차부터 수유시장 일대까지 노선 연장…미아역~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 고령자 등 주민 교통 편의 높이고 수유시장 이용 활성화 기대
- 고령자 등 주민 교통 편의 높이고 수유시장 이용 활성화 기대
강북10번 마을버스 연장노선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 첫차부터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강북10번 마을버스는 기존 ‘미아역 6번 출구~미아역 7번 출구(종점)’ 구간에서 ‘미아역 6번 출구~수유시장(신설)~미아역 7번 출구(종점)’ 구간으로 연장된다.
강북10번 노선 연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운수회사의 신청을 바탕으로 노선 조정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구는 운행 개시 전 정류소와 운행 정보를 정비하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노선연장에 따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연장으로 미아역과 수유시장 간 접근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주민은 물론 고령자 등 보행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유시장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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