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로시설물 209곳 ‘안전 점검’…12월까지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4-08-14 07:09:50
| ▲시흥시 제공. |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경기 시흥시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교량, 지하차도, 옹벽, 땅 깎은 비탈면 등 관내 도로시설물 209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의 변형, 신축 이음장치 파손, 노면 평탄성, 지하차도나 옹벽 등 콘크리트 구조체의 침하, 균열, 누수 등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위험 요인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가 시급한 결함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구조적 이상이 발생하거나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고, 필요에 따라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학현 시 건설행정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의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