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겨울문화 열기 잇는다…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 운영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1-02 09:52:55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누구나 무료 관람
시흥시 제공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경기 시흥시는 지난해 말 열린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기 위해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진행되며, 거북섬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1부 공연(오후 2시~2시 30분) 후 휴식 시간을 갖고, 2부 공연(오후 3시~3시 30분)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전통·대중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회차에서는 전통예술단과 합창단, 문화홍보대사(마술사 트릭온·김시영 밴드)가 회차별로 교차 출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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