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4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4-08-07 15:03:23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 확보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동구, 사하구, 연제구, 금정구 ▲'우수기관'으로 서구, 강서구, 북구, 동래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선정돼
| ▲부산시는 행안부의 '2024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 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부산시 제공 |
[로컬세계 부산=전상후 기자]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억 40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상반기 평가 역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지난해(2023년) 상반기, 하반기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의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동구, 사하구, 연제구, 금정구 ▲우수기관으로 서구, 강서구, 북구, 동래구, 부산진구, 해운대구가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시는 고물가·고금리 지속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예산 집행률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사업비를 집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시는 올해(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인 60%보다 7.1% P 높은 67.1퍼센트(%)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상반기 재정집행 역대 최고액인 10조 1천여억 원을 집행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하고 이월ㆍ불용 되는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집행관리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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