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2 16:54:41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서비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연계 강화’에 적극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진으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신규 책정 단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시에도 기존 돌봄 이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서비스 종료 후 별도의 서비스를 다시 신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 신청 단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 지원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선제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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