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6 08:09:11

2020년 첫 수상 이후 7년 연속 선정
창업·주거·청년활동 지원 정책 등 평가


윤일현 금정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정구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청년정책과 청년 참여 확대 등에 힘쓴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금정구는 ‘금정 유스콘’ 창업 경진대회를 비롯해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 청년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청년창조발전소 꿈터+ 운영 등 청년의 창업과 주거,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거버넌스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수요를 토대로 관련 사업을 발굴한 점도 평가받았다.

금정구는 2020년 처음 청년친화헌정대상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대상을 받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7년 연속 수상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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