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 확진 겪은 ‘홀로 어르신’, 보건소서 노쇠예방 나섰다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10-05 08:02:21
처인구보건소, 8주간 근력강화·영양·우울감 해소...50여명 대상, 가정 방문 관리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노쇠 예방 프로그램 ‘노노노(老인 근감소 NO! 우울 NO!)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으로 등록된 어르신들 중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기간이 지난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50여명이다.
노쇠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가 아닌 생리적인 항상성이 급격히 떨어져 쉽게 병이 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허약한 상태를 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랜 기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신체활동이 감소한데다 홀로 어르신의 경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노쇠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커 보건소가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간호사가 주 1회 대상 가정을 방문해 8주에 걸쳐 혈압, 혈당, 악력 측정 등의 기초건강조사 수행 후 근력 강화 프로그램, 영양교육,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보건소 구강보건실, 금연클리닉 등과 연계한 각종 검사나 프로그램 등록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코로나19 확진 후 운동능력 감소나 후유증을 많이 호소하시기 때문에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더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 한 어르신이 방문건강관리 간호사와 함께 근력 강화 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노쇠 예방 프로그램 ‘노노노(老인 근감소 NO! 우울 NO!)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으로 등록된 어르신들 중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기간이 지난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50여명이다.
노쇠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가 아닌 생리적인 항상성이 급격히 떨어져 쉽게 병이 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허약한 상태를 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랜 기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신체활동이 감소한데다 홀로 어르신의 경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노쇠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커 보건소가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간호사가 주 1회 대상 가정을 방문해 8주에 걸쳐 혈압, 혈당, 악력 측정 등의 기초건강조사 수행 후 근력 강화 프로그램, 영양교육,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보건소 구강보건실, 금연클리닉 등과 연계한 각종 검사나 프로그램 등록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코로나19 확진 후 운동능력 감소나 후유증을 많이 호소하시기 때문에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더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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