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2-09 08:20:45
총 187억 원 규모… “협력사 상생 정책 지속 확대”
■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자금운용 수요 고려, 187억원 규모 대금 1주일 앞당겨 13일 지급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위한 동반성장 기반 강화 차원, “앞으로도 상생 정책 지속 확대”
■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자금운용 수요 고려, 187억원 규모 대금 1주일 앞당겨 13일 지급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위한 동반성장 기반 강화 차원, “앞으로도 상생 정책 지속 확대”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187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187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전후해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월 13일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파라다이스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로,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파라다이스 110억 원, ▲파라다이스세가사미 51억 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6억 원 등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명절 풍경(생성형 AI로 이미지 제작) 파라다이스 제공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금 지급 시기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정 거래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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