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설 앞두고 구포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12 08:59:41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상인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당부
오태원 북구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구포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북구가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시장 이용객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제공해 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활용한 선제적 캠페인은 지역 경제 안정과 주민 신뢰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