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동 협의체 특화사업 배우려, 강원도 원주에서 달려왔다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21 08:21:20
밑반찬 지원 사업 등 벤치마킹 위해 원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 방문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지난 20일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강원도 원주에서 온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들은 김종태 민간위원장 대표 등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체 위원 25명이 기흥동 협의체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흥동을 찾은 것이다.
원주시 협의체 위원들은 기흥동 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기운찬 찬찬찬', 지역 주민의 후원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외식상품권을 지원하는 '가족 愛 발견' 등 사업 내용을 경청했다.
기흥동과 원주시의 협의체 회원들은, 사회보장 사업 조직을 활성화하여 잘 꾸려가는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흉금을 터놓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
김종태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흥동 방문을 계기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원주시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흥동까지 먼 길을 찾아와 주신 원주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한다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특화사업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 ▲ 강원도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흥동을 찾아 협의체 특화사업을 살펴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지난 20일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강원도 원주에서 온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들은 김종태 민간위원장 대표 등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체 위원 25명이 기흥동 협의체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흥동을 찾은 것이다.
원주시 협의체 위원들은 기흥동 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기운찬 찬찬찬', 지역 주민의 후원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외식상품권을 지원하는 '가족 愛 발견' 등 사업 내용을 경청했다.
기흥동과 원주시의 협의체 회원들은, 사회보장 사업 조직을 활성화하여 잘 꾸려가는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흉금을 터놓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
김종태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흥동 방문을 계기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원주시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흥동까지 먼 길을 찾아와 주신 원주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한다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특화사업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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