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남구 원팀과 선거 마지막 날 총력 유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3 11:02:05

문현교차로, 엘지메트로 사거리 이어 대연사거리에서 화려한 피날레 장식
박재호 전 의원, 박상혁 군 지지 연설… 마이크 꺼진 후에도 자정까지 강행군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남구 원팀과 선거 마지막 날 총력 유세.박재범 후보 사무실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날,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가 남구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이루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남구 전역을 순회하며 대대적인 총력 유세를 펼쳤다.

박재범 후보와 원팀 후보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아침 집중 유세를 시작으로, 퇴근길 저녁 집중 유세, 그리고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유세까지 짜임새 있는 일정을 소화하며 구민들에게 남구 발전을 이끌 검증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세의 포문은 오전 7시 30분 문현교차로(우리네약국 앞)에서 열렸다.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는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출근하는 구민들을 만나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사무실 제공

출근길 구민들을 향해 이강영 시의원 후보, 이병준 구의원 후보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릴레이 지지 연설을 펼치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이어 오전 8시에는 박재범 구청장 후보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남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유세 중 후보자 전원은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출근하는 구민들을 향해 합동 큰절을 올리며, 일하는 구청장과 시·구의원 원팀으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엘지메트로 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퇴근길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박재범 후보는 지금까지 고생을 함께한 운동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유정기 시의원 후보, 박찬 구의원 후보, 이재호 구의원 후보가 연설에 나서 지역 맞춤형 공약과 함께 '원팀'의 탄탄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영상과 박재범 후보의 홍보 영상이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며 선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 선거운동의 화려한 막을 내리는 '피날레 유세'는 오후 7시 30분부터 대연사거리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모든 유세 역량이 총동원된 피날레 현장에는 원팀 후보들과 선거사무원, 율동팀 및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했다.

특히 지지 호소 연사로는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남구에서 나고 자란 대학생 박상혁 군이 연단에 올라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와 더불어 원팀 지지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후보자 전체가 구민들을 향해 다시 한번 깊은 큰절을 올리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피날레 연단에 오른 박재범 후보는 "우리 남구 시·구의원 원팀은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역량으로 남구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겠다"며, "내일 반드시 투표장에 나오셔서 남구의 미래, 오직 일로써 성과를 증명할 실력 있는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재범, 정말 일하고 싶다.

공식 선거운동의 화려한 막을 내리는 '피날레 유세는 아스팔트 위에서 주민들에게 큰절하며 한표를 호소했다.박재범 후보 사무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그리고 우리 남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완벽한 호흡을 맞출 때 남구의 현안을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남구가 강력한 원팀이 되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십시오”라고 힘주어 말했다.

로고송 '질풍가도'와 '된다송'에 맞춘 율동팀의 무대로 공식 유세 일정이 끝난 후에도 박재범 후보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박 후보는 마이크가 꺼진 후에도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당부했으며, 곧바로 자정까지 남구 골목을 누비는 도보 선거운동을 강행하며 마지막 1분 1초까지 구민들과 소통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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