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근 어린이집 하루 휴원 권고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19 19:49:3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은 19일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직후 현장을 확인한 뒤, 인근 어린이집에 대해 20일 하루 휴원을 긴급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석남1동 7곳, 석남2동 3곳, 석남3동 4곳, 신현원창동 17곳 등 총 31개 어린이집이 휴원 대상에 포함됐다. 인근 초등학교 역시 같은 날 하루 휴교를 결정했다.
구는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긴급 공문을 전달하며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화재 연기 등으로 인한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휴원 대상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 청장은 “화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 휴원을 권고했다”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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