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면접 비용 지원…최대 30만 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05 08:36:27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구는 청년 구직활동비(취업 합격 H:틔움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34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준비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7월 8~26일 ‘해청이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 미취업 기간, 거주기간 등 기준에 따라 심사 후 8월 중 최종 선정하며, 모두 200명을 선발해 1인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어학·자격증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면접 비용 등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의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후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 홈페이지나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 ‘청년 구직활동비’)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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