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은행열매’ 수거장치 25곳에 설치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23 08:54:13
“가을철 악취주범 잡는다”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는 가을철 악취 주범인 은행열매를 잡기 위해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탄현 법흥리 일원, 금촌 주공아파트 인근 25곳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주시에 식재된 은행나무는 5,900여 주로, 병충해와 공해에 강한 가로수이지만 열매는 악취를 풍겨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2~30년이 넘은 나무를 교체하기 보다 기존의 나무를 유지하면서 악취 원인인 은행 열매만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거장치를 설치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탄현면 법흥리 1623번지 일원에 은행수거장치 15개를 설치·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수거장치를 재활용해 총 25곳으로 확대 설치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냈다.
또한 고소작업차를 신속히 투입해 은행열매를 조기 채취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였다.
시는 예산을 확보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은행나무 가로수를 식재할 경우 암·수 구별을 통해 수나무만 식재할 계획이다.
이성원 시 공원녹지과장은 “보행도로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로 아직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확대 설치해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은행열매 수거장치.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는 가을철 악취 주범인 은행열매를 잡기 위해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탄현 법흥리 일원, 금촌 주공아파트 인근 25곳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주시에 식재된 은행나무는 5,900여 주로, 병충해와 공해에 강한 가로수이지만 열매는 악취를 풍겨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2~30년이 넘은 나무를 교체하기 보다 기존의 나무를 유지하면서 악취 원인인 은행 열매만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거장치를 설치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탄현면 법흥리 1623번지 일원에 은행수거장치 15개를 설치·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수거장치를 재활용해 총 25곳으로 확대 설치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냈다.
또한 고소작업차를 신속히 투입해 은행열매를 조기 채취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였다.
시는 예산을 확보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은행나무 가로수를 식재할 경우 암·수 구별을 통해 수나무만 식재할 계획이다.
이성원 시 공원녹지과장은 “보행도로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로 아직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확대 설치해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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