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착한 서초코인’ 회원 2만명 앞두고 감사 이벤트
문수정 기자
sjblue@naver.com | 2026-09-03 09:02:57
2만명 달성 뒤 한 달간 만보기·퀴즈 적립 코인 2배
[로컬세계 = 문수정 기자] 서울 서초구는 ‘착한 서초코인’ 회원 2만명 달성을 앞두고 신규·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 서초코인’은 환경보호와 건강증진,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주민참여형 서비스다.
적립된 코인은 1코인당 100원의 가치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초복지돌봄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도 있다.
구는 2022년 서초코인 운영을 시작한 뒤 주민 참여 분야와 사용처를 확대해 왔다. 신규 가입자가 일정 규모에 도달할 때마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만 번째 신규 가입자에게 200코인을 지급하고, 2만 번째 가입자 전후 10명에게는 각각 100코인을 제공한다.
회원 2만명 달성 시점부터 한 달 동안 만보기와 오늘의 퀴즈 등 참여 활동으로 적립되는 코인도 기존의 2배로 확대한다.
구는 주민들이 적립한 코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와 기부처를 늘리고 있다.
또 코인을 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전환해 서울페이 가맹점과 공공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 회원 2만명 달성은 구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일상 속 실천이 지역사회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반과 활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문수정 기자 sjblue@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