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영구 광안4동, 설 앞두고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2 09:36:34
광안시장·광안역 일대서 ‘호암골, 어려운 이웃찾기’ 진행
수영구청사. 수영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호암골, 어려운 이웃찾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광안시장 주변과 지하철 광안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갑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돼 더 많은 위기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광안4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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