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동남권 식품·의약품 기술협력 회의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28 11:12:25

부·울·경 보건환경연구원 참여…부정 불량식품 시험분석 사례 공유 28일 부산식약청에서 동남권 식품·의약품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한다.식약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부산 연제구 청사에서 ‘동남권 식품·의약품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식약청과 동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결된 다자간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식품·의약품 시험·검사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반기별로 열리고 있다.

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보건환경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최신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부·울·경 지역 내 부정 불량식품 유통 근절을 위해 부산식약청이 단속한 부정 불량식품 시험분석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협력 회의를 통해 동남권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남권 식품·의약품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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