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폐건전지 모으면 종량제봉투·화장지로 바꿔드려요"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4-07-24 09:18:39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자원순환가게’ 운영…재활용자원, 물품‧유가 보상
| ▲ 용인 자원순환가게 운영 안내 포스터.(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버려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줄이고 환경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자원순환가게는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조건에 맞게 분리 배출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품목과 배출량에 따라 물품이나 유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재활용품 실적에 따라 탄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재활용 가능 자원 중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종량제봉투나 화장지로 교환할 수 있고 플라스틱과 캔류 등은 재활용 어플을 이용해 무게에 따라 유가 보상한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생활폐기물을 줄여 매립과 소각에 따른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살뜰히 모은 재활용 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해 쓰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실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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